제천리솜포레스트1 제천리솜 s25 후기 (35동 4호, 1월, 뚜벅이) 뚜벅이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?의 실험체인 우리.이번엔 겨울여행으로 제천 포레스트에 가기루 했다 참고로 포레스트 = 빌라형 / 레스트리 = 호텔형 으로 둘이 체크인 하는 곳이 다르다. 포레스트 체크인 하는 곳은 포레스트 클럽으로 정문에서 들어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물이다(스파있는 건물) 오빠는 수원에서, 나는 킨텍스 역에서 gtx 타고 모였다서울-제천 왕복 34000원 약 두 시간? 소요 오빠가 가져온 꿀호떡수박처럼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아 정말 꿀맛이었음 ㅠㅠ 역 주변에 제일 괜찮은 짜장면집개인적으로 볶음밥보단 짜장면이 더 맛있었다짬뽕 국물도 적당히 얼큰했고 좌식이었지만 전기장판 깔려있어서 푸근했다미니탕수육 시켰는데 만두도 주심가난한 젊은이들 심금을 울려버린 센스ㅠ 카카오맵엔 영천관.. 2025. 2. 14. 이전 1 다음